방예담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[YG] 트레저 정규 1집 초동 20만장의 의미 (부제: 빠순이들은 학습 효과가 없나) 한 때는 한국에서 3대 기획사라고 하면 SM, JYP, YG이던 시절도 있었는데 근 몇 년간의 사건 사고로 몰락하고 그 자리를 BTS를 키워낸 빅히트가 대신하고 있습니다. YG는 그나마 잘 키운 블랙핑크 덕분에 간신히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죠 뭐. 아무튼 현재 YG 보이그룹 현황들을 살펴보면 상태들이 말이 아님. 2013년에 데뷔한 위너는 9년 차라 이미 새로 빠순이들이 유입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. 송민호는 뭐 솔로도 내고 꾸준히 예능도 계속하고는 있고, 작년에 연말시상식에서 강승윤 한번 봤고. 김진우, 이승훈은 군 복무 중임. 그리고 멤버 중 이승훈은 마지막으로 이슈된 거는 한서희랑 (구)아이콘 멤버 비아이 (김한빈) 약문제 터졌을 때 나댄 일로 기억나고. www.dispatch.co.kr/202.. 이전 1 다음